🎯 금융투자소득세: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주식·채권·펀드·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투자로 얻은 시세 차익이 일정 수준 이상(주식 5천만원, 기타 250만원)이면 부과되는 세금(소득의 20%, 3억원 초과분은 25%)입니다. 더불어 금융 투자상품에 따라 세금이 달리 부과되던 것을 일원화해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, 종목별 수익과 손실을 통합하고, 손실을 봤을 경우 5년간 이월하여 소득금액에서 차감하는 등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.

🎯 금융투자소득세 대상: 2022년 말 기준 국내 주식 투자자 1,440만명 중 15만명(1.04%) 정도가 금투세를 낼 것으로 예상돼요. 또한 금융투자협회가 2019~2021년 주요 5개 증권사의 실현손익 금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익이 5천만원 이상인 투자자는 3년 평균 6만 7천명으로 전체 투자자의 0.9% 정도입니다.

요즘처럼 전쟁 걱정을 했던 적이 있나 싶어요. 😰 한반도에 전쟁 공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평양 상공 무인기 침범과 관련해 '확인해 줄 수 없다'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요.

특히 대북 전단이 대남 오물 풍선으로 이어지고, 대북 확성기 방송은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이어지면서 접경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.

• 일시: 2024.10.18.(금) 오후 6시 30분
• 장소: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

👀 김순옥 님 책읽는 순간에는 존재감과 평안함이 느껴진다. 글을 쓸 때는 그 존재감이 확연하게 올라오는 순간이기도 한 것 같다.

👀 태현 님 지식을 쌓고 교양을 넓힘으로써 '살아갈 힘'을 얻고 다시 뛰기 위해서 읽습니다!(책은 내 인생^^)

👀 MIIN 님 직장에서 혹은 인생을 살면서,
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제게 부족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읽고, 글을 씁니다.